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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英 2부 리그 CB, 뮌헨 이적 '그린 라이트!'→KIM의 새로운 동료 되나

아르멜 벨라코차프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대해 그린 라이트를 받았다.뮌헨은 이번 여름 수비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뤼카 에르난데스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보내고 그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데려왔다. 이에 뮌헨은 새 시즌을 다요 우파메카노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 김민재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선수가 필요했다. 뱅자맹 파바르가 있긴 했지만, 파바르는 이미 이적을 추진하고 있었기에 그의 대체자를 물색했다.수많은 선수들이 레이더에 들었다. 토트넘 훗스퍼의 에릭 다이어 역시 '깜짝' 이적설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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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6

'나폴리 KIM 어디 갈까요?'…김민재 이적 '베팅 상품' 등장, 1위는?

잉글랜드 베팅업체가 생각한 김민재의 다음 구단 '정배'는 모두 맨체스터에 있다.영국 언론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나폴리의 괴물 센터백 김민재의 차기 구단이 어디인지 베팅 업체들이 예측한 결과를 소개했다.현재 김민재를 향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지난해 여름 나폴리에 입단한 그는 곧바로 세리에A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펼쳤다.김민재는 1989/90시즌 이후 확실시되는 나폴리의 33년 만의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나폴리와 2025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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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5

"'공짜 이적' 위험도 감수" 칼 뽑은 토트넘, 케인 이적 '태풍의 눈'

토트넘의 해리 케인 '이적 불가' 방침이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기류 변화를 제기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존재감과 기여도가 1억파운드(약 1590억원)의 이적료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판단,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재계약 여부를 떠나 케인을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이라는 것이다.'더선'도 15일 '토트넘이 '공짜 이적'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올 여름 케인의 이적을 시킬 의향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도했다. 케인은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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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2

콘테 바람 이뤄진다…'세리에A 도움왕' 출신 이적 '희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루슬란 말리노브스키(29)를 영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탈란타 BC(이탈리아)와 이별을 예고한 그는 최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프랑스)와 이적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토트넘으로 이적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21일(한국시간) "말리노브스키가 마르세유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협상은 중단됐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행을 원하는데, 그중에서도 토트넘으로 이적만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아직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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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3

황의조, 웨스트햄 이적 '불발'?...伊 FW 영입 임박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왔던 황의조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이 황의조가 아닌 이탈리아 공격수 영입을 눈앞에 뒀다.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기자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웨스트햄이 공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사수올로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 이적에 구두 합의했다"라며 "이적료 3600만 유로(한화 약 480억 원)에 재판매 시 이적료 10% 지급 조항이 포함됐다. 스카마카는 메디컬 테스트 완료 후 계약서에 최종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웨스트햄이 스카마카 영입에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레 황의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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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1

이적 '기정사실화'…새 시즌부터 아스널 최전방 공격수 맡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5)가 올여름 아스널(잉글랜드)로 이적하는 게 유력해지고 있다. 이미 떠나기로 마음을 확실하게 굳혔으며, 현재 협상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매체 '미러'는 1일(한국시간) "제주스는 이번 여름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찾아 맨시티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미켈 아르테타(40·스페인) 감독이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만큼 아스널이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다"고 소식을 전했다.지난 2017년 1월 파우메이라스(브라질)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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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8

작별인사까지 끝냈다... 밀란 떠나 바르사 이적 '쐐기'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26)가 AC밀란과 동행에 직접 마침표를 찍었다. 직접 지난 5년 간의 밀란 생활을 정리하는 작별인사까지 고했는데, 새로운 행선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기정사실이 된 분위기다.케시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5년의 멋진 경험을 지금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는 끝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탈리아 챔피언"이라고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로 적었다.이어 그는 "영광스러운 유니폼을 입고, 지난 여정을 환상적인 동료들과 함께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것에, 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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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2

김민재 EPL 이적 '결심'... 월드컵 이후 새 도전 나선다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터키 현지 보도가 나왔다. 소속팀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 인상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만큼 이적 결심이 확고하다는 게 현지 설명이다.터키 아크삼스포르는 22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뒤 페네르바체를 떠나 EPL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다"며 "페네르바체는 2300만 유로(약 310억원)의 바이아웃을 인상하기를 원하지만, 김민재는 구단 제안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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